코보사



연인들은 자기만이 상대방을 속속들이 이해하려는 

맹목적인 열기로 인하여 오해의 안개 속을 헤매게 된다. 

그러고 보면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상상의 날개에 편승한 찬란한 오해다. 

"나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정체는 

"나는 당신을 죽도록 오해합니다."일 것이다. 

-법정 스님 



우리는 성숙한 사람이므로 우리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법을, 
우주를 터무니없이 병적으로 오해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조수아 로스 리브먼